회사소개 바느질과 퀼트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.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.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... - 2012년 가을 문턱에... -